Q. 마침내 잭슨홀 미팅이 시작되는데요. 그 어느 해보다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움 이어 잭슨홀
- ‘도널드 트럼프’라는 커다란 변수 속에 열려
- 전체 의제, 고용시장 구조 전환과 통화정책
- 참가자,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부터 논의
- 트럼프, 연준과 파월 흔들기 본격화할 움직임
- 예고 없는 방문·인사 개편·금리인하 요구 등
- 베센트 조차도 금리를 내리라고 노골적인 압력
- 韓 증시 소외, 외국인 K-엑소더스로 전이 조짐
Q. 올해 잭슨홀 미팅은 5년마다 검토하는 통화정책 프레임 워크를 재점검하는 해이지 않습니까?
-프레임워크 재설정, 연준의 목표부터 검토 필요
- 연준, 2012년부터 물가안정·고용창출 양대 책무
- 필립스 관계 약화, 금리 변경 등에 혼선 자주 발생
- 경제지표(data dependent) 방식에 대한 재점검
- 경제지표 방식, 경제지표가 현실을 신속 반영 전제
- 예측 지표, 추세는 맞아야 하고 오차율 30% 이내
- 어느 하나 충족시키지 못해 연준과 파월 곤혹 당해
Q. 방금 경제지표와 예측지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은 Fed의 SEP, 경제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연준과 파월, 인플레 등 경제진단에 많은 문제
- 2021년 4월 물가지표 상승, ‘일시적’ 진단해 실수
- ‘preemptive’여야 할 금리인상, 2022년 3월 단행
- 연준 계량경제팀(Ferbus=FRB+US) 예측력 도마
- 뉴 애브노멀 시대, 모델에 의한 SEP은 한계 많아
- 시계열 자료 연속성 약화, dummy를 많이 써야
- 경제지표 개발과 예측력 제고, 발상의 전환 필요
- 과연 ECRI의 사이클 큐브 방식, 도입할 수 있나?
Q. 점도표(dot plot)의 유용성에 대한 검토도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장 중요한 문제이지 않습니까?
- 점도표, 시장과 경제주체 안내 역할 위해 도입
- 분기별 SEP과 함께 점도표 발표, 후자 더 중시
- 점도표 상 중립금리, 금리 변경 방향과 폭 예상
- FOMC 멤버 정치화, 집권 2기 들어 더 심해져
- 점도표 전제, 전문지식과 경륜을 바탕 자유의사
- 트럼프 의향만을 반영하면 그 의미와 기능 상실
- 연준과 파월, 비밀의 사원으로 되돌아갈 것인가?
Q. 올해 잭슨홀 미팅이 통화정책 프레임워크를 재점검하는 자리인 만큼 5년 전에 도입했던 평균물가목표제를 폐지할 것인가도 중요한 의제이지 않습니까?
- 5년 전 도입했던 평균물가목표제, 근본 검토
- FAIT, Flexible Average Inflation Targeting
- 버냉키 전 의장,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도 발표
- 지난 5월 라우바흐 컨퍼런스, FAIT 폐지 논의
- 양대 책무, 근원 PCE 상승률 2%+실업률 3.5%
- 시스템과 시장 기능이 제대로 작동될 때 목표
- 사상 초유의 코로나 사태를 맞아 FAIT 도입
- 코로나 사태 종결, 자연스럽게 FAIT 폐지 논의
Q. 이번 잭슨홍 미팅에서 FAIT 폐지 검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면 어떤 식으로 개편될 것으로 보십니까?
-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인플레 타겟팅 재논의
- 전미경제학회·밀켄 컨퍼런스·잭슨홀 단골 메뉴
- 크루그먼 교수 등은 현행 2%를 4%로 상향 조정
- 美판 아베노믹스, 국채금리 통제로 YCC 방안?
- YCC(Yield Curve Control), 수익률 곡선 통제
- 통화론자들이 주장하는 ‘monetary rule’ 해당
- 연준 트릴레마 고민, 재무부가 국채금리 조정
Q. 현행 기준금리 변경과 지니어스법 통과 이후 법정화폐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는 논의도 이뤄질 가능성도 높지 않습니까?
-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왔던 기준금리, 변경 필요
- 現 FFR(연방기금금리), 기준금리 기능 크게 약화
- 시장 금리 간 체계 약화, 수수께끼 자주 발생
- 2015년부터 보조지표로 활용해왔던 on RRP 채택?
- 지니어스법 통과에 따른 고민 사항도 주된 의제
- 디파이(DeFi) 전제 스테이블 코인 통용, CBDC는?
- seiniorage 귀착과 새로운 통화지표 산출문제 검토
Q. 가장 관심이 되는 것은 9월 FOMC 회의부터 피벗 재개 여부에 어떤 힌트를 줄지 여부이지 않습니까?
- 작년 9월 후 뒤늦게 추진됐던 피벗, 올 들어 멈춰
- 트럼프 관세 clarity 문제, check swing 기능 발동
- 파월, 고용 건전 이유로 트럼프 금리인하 요구 거절
- 양대 책무 지표상 스태그플레이션, 어느 곳에 중점
- 5월 이후 고용통계 부진 중점, 금리인하 신호 줄 듯
- 5월 이후 인플레 재발 중점, 금리인하 신호 안 줄 듯
- 3중고에 직면한 파월, 애매모호할 때 ‘gray area’?
- 트럼프 금리인하 요구 + 연준 내 인사 분열 + 지표 혼조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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