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음식료주 투자 전략으로 주주환원과 해외성과로 컬러가 명확한 기업들에 집중하는 게 좋다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오늘(21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하반기 음식료 업종은 정부 정책과 원재료비 부담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원가 스프레드 관리가 기업의 수익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출 성과가 중요한데 신제품 및 신규 라인 등의 효과로 2공장 가동률이 얼마나 빠르게 올라오는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농심의 경우 신라면 툼바의 글로벌 확장과 마케팅 비용 집행 성과를 3분기에 확인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다음으로 주류 업체들은 소비쿠폰 등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나, 마케팅비 부담 경쟁이 나올 수 있고, 제당 업체들은 3분기 내수 회복과 추석 명절 효과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김정욱 연구원은 하반기 음식료주 톱픽으로 'KT&G, 삼양식품, CJ프레시웨이'를 추천했다.
추가로 CJ제일제당은 2분기 실적 부진을 뒤로 하고 3분기 내수 턴어라운드와 4분기 추가적인 식품 이외 사업부 성장이 기대되어 주가에서는 밸류에이션 매력을 느낄 만한 시기로 판단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