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일 시장에서는 조선, 방산주가 조정을 받는 반면 원전 기대감이 상승함. - 한미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반도체 분야에서의 미국 추가 증설 투자 계획은 이미 시장에서 예측되었던 바이며, 주목할 만한 점은 원전 관련 협업 이슈임. - 조선업의 경우, 시장의 관심은 LNG선 수주에 대한 모멘텀에 집중되어 있음. 대부분의 조선 회사들은 2027년까지 슬롯이 꽉
2025-08-25 10:47
정상회담 앞두고 조선·원전 '희비교차'..."실적점검은 필수"
● 핵심 포인트 - 금일 시장에서는 조선, 방산주가 조정을 받는 반면 원전 기대감이 상승함. - 한미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반도체 분야에서의 미국 추가 증설 투자 계획은 이미 시장에서 예측되었던 바이며, 주목할 만한 점은 원전 관련 협업 이슈임. - 조선업의 경우, 시장의 관심은 LNG선 수주에 대한 모멘텀에 집중되어 있음. 대부분의 조선 회사들은 2027년까지 슬롯이 꽉 차 있으나, 신조선가 지수 하락 및 중국 조선소의 LNG선 인도 시점 도래 등으로 인해 수익성 지속 여부가 불투명함. - 원전의 경우,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확보를 위한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SMR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기자재 수요 증가가 예상됨. 또한, 미국의 웨스팅하우스가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어 한국과의 협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 한미 정상회담 이후 조선, 방산, 원전 업종 분석 금일 주식시장에서는 조선, 방산 업종이 조정을 받는 반면 원전 업종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반도체 분야에서의 미국 추가 증설 투자 계획은 이미 시장에서 예측되었던 바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원전 관련 협업 이슈이다. 지난주 일주일 동안 원전과 관련된 급등락 폭이 굉장히 컸었던 부분에서 웨이팅하우스와 APR1000 이나 APR1400 과 관련된 협업 이슈가 아마 시장에서는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조선 MASGA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물론 MRO 관련된 수주 이슈는 추후에 있겠지만 시장에서 지금 궁금한 건 거의 LNG선에 관련된 수주에 대한 모멘텀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조선 회사들은 2027년까지 슬롯이 꽉 차 있긴 하지만 지난주 삼성중공업이 실적 발표에서 수주를 2조 가량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강하게 오르지 못한 이유는 신조선가 지수가 189대에서 186대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가격 협상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게다가 내년부터는 중국 조선소에서 만든 LNG선의 인도 시점이 다가온다. 따라서 우리나라 조선소들은 이를 경계해야 하며, 28년 이후에도 수익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전 업종의 경우, 최근 구글과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대형 원전 뿐만 아니라 SMR관련해서도 데이터 센터를 짓기 위해 에너지 공급을 목적으로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미국에 있는 SMR 원전도 우리나라에 있는 비에이치아이 나 두산 에너빌리티와 같은 기자재들을 필요로 할 수 밖에 없다. 사실 웨스팅 하우스도 인력 자체가 1000~2000명 정도 밖에는 되지 않는 상황이어서 미국 입장에서도 한국과의 협업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