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25일 진행한 쟁의 행위 찬반 투표가 투표자 대비 90.92%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이날 전체 조합원 4만 2,180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율 94.75%에 해당하는 투표 인원 3만 9,966명 중 3만 6,341명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획득하게 됐다. 노조는 조만간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파업 여부와 일정 등 쟁의 행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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