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대한전선, 카타르 국영 수력청이 발주한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소식에 코스피 시장 상승률 1위 등극 -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바이오주 훈풍, 신풍제약 1.87% 상승 -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북 관련 대화 활발, 부산산업 등 남북 경협주 강세 - 코스닥 시장에서 전기차 부품 제조업체 모티브링크 4.5%, 자율주행 레이더 전문 기업 스마트레이더시
● 핵심 포인트 - 대한전선, 카타르 국영 수력청이 발주한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소식에 코스피 시장 상승률 1위 등극 -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바이오주 훈풍, 신풍제약 1.87% 상승 -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북 관련 대화 활발, 부산산업 등 남북 경협주 강세 - 코스닥 시장에서 전기차 부품 제조업체 모티브링크 4.5%, 자율주행 레이더 전문 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상승 - 파크시스템스, 하이브리드 본딩용 신규 계측 장비 개발로 2.24% 상승 - 미국의 중국산 통신용 해저 케이블 차단 방침과 인공지능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 수혜 - 카타르 국영 수전력청이 발주한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규모는 약 1804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5.5% - 베트남 생산법인이 750억 원을 투입해 초고압 케이블 생산공장 건설 계획 발표 - 현대차, 기아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핵심 전력 변환 부품 공급 - 현대차, 기아의 미국 내 친환경차 판매량 성장세 주목, 올해 1~7월 친환경차 비중 21.1%
● 애프터마켓 마감 시황 : 대한전선, 카타르 수주 소식에 급등 25일 장 마감 후 대한전선이 카타르 국영 수력청이 발주한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 소식에 힘입어 대한전선은 26일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바이오주에도 훈풍이 불었다. 특히 신풍제약은 1.87%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한편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북 관련 대화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남북 경협주인 부산산업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전기차 부품 제조업체인 모티브링크가 4.5% 상승했고, 자율주행 레이더 전문 기업인 스마트레이더시스템도 함께 올랐다. 또 다른 종목으로는 파크시스템스가 하이브리드 본딩용 신규 계측 장비를 개발했다고 밝혀 2.24% 상승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