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미 간 정상회담이 끝났는지도 하루가 지났는데요.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와 간밤 뉴욕 증시 움직임을 말씀해 주시지요.
- 한미 정상회담, 공식문서인 factsheet도 없어
- 트럼프식 관세 정책, ‘forever negotiations’
- 합의 없는 협상, 타결된 것도 언제든지 변화
- top down+packadge deal+A game식 특징
- 한미 회담, 대통령 간 대화 채널 마련 성과
- peacemaker! 트럼프, 김정은과 직교역 우려
- pacemaker! 李 대통령, ‘Seoul passing’ 완화
- 트럼프, 쿡 해임 파장 연준 인적 개편 본격화
Q. 최근 들어 프랑스 사태가 심상치 않은데요. 얼마나 심각한지, 그 프랑스 상황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프랑스 고통, 극우와 극좌 득세하면서 시작
- 재정지출 남발, 재정적자 확대와 국가채무 급증
- 힘없는 여당, 카미카제격인 콘솔리데이션 추진
- 바이루 총리, 법정공휴일 이틀 폐지 등 추진
- 야당의 저항, 다음달 초 총리직 걸고 신임투표
- 바이루 정부 붕괴 우려, 프랑스 금융시장 불안
- 프랑스 국채금리 급등, 데킬라 위기 전염되나?
Q. 짧게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방금 프랑스 정부가 재정적자와 국가채무를 줄이기 위해 콘솔리데이션을 추진한다고 사셨는데요. 무슨 뜻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콘솔리데이션(Consolidation), 본래 ‘안정화’ 뜻
- 최근엔 재정 건전화(fiscal consolidation)로 사용
- 단순히 재정지출 줄이는 fiscal austerity와 구별
- 지출 축소 포함 국가부채 줄이기 위한 재정 통합
- 美 등 대부분 선진국, 콘솔리데이션 추진 계획
- 트럼프, 금리인하 요구와 DOGE 주도 공공 개혁
- 이시바, BOJ 금리인상과 야당 소비세 폐지 반대
- 콘솔리데이션 일환, 재정준칙(fiscal rule) 도입
- 韓, 데킬라 위험 전염될 정도 아니지만 대비해야
Q. 방금 트럼프 정부도 콘솔리데이션 추진 문제를 언급했습니다만 실제로 추진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트러스 위기 피케티 공식 근거로 반대
- r(이자율)<성장률(g), 트러스 위기 발생 확률 낮아
- 하지만 현재 r(이자율)성장률(g), 지속되지 않나?
- 관세 마무리, 성장률 끌어올리고 금리인하 주력
- 금리인하 통한 성장률 제고, 연준 인적 개편 가속
- 잭슨홀 미팅 이후 트럼프 진영, 전방위 인하 압력
- 월러·보우먼·미란 이어 쿡 후임 땐 연준 압도
Q. 전임 바이에나루 정부에 이어 바이루 정부는 붕괴될 위험을 무릅쓰고 인기가 없는 콘솔리데이션을 추진하는 것입니까?
- 프랑스,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누적된 상황
- 경기부진 장기화, 선진국 함정(HIT)에 빠지나?
- 국민의 반성, 후손 세대에게 무엇을 남겨주나?
- 재정적자, 유럽통합(EU)에서도 탈락할 위기
- 유럽통합 조건, 경제수렴조건(ECC) 지켜야
- 재정적자, GDP 대비 3% 이내에서 수렴해야
- EU 집행위, 프랑스 과도한 재정적자로 문책
Q. 유럽에서 재정적자와 국가채무는 프랑스만의 문제가 아닌데요. 이미 영국에서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 英 스타머 총리, 복지비 등 포퓰리즘 재정지출
- 재정준칙 강조한 리브스 재무장관, 눈물로 호소
- 해임설, 채권자경단 출회로 제2 트러스 위기설
- 리브스 재신임, 하지만 길트 시장 여전히 불안
- 獨 메르츠 총리, 취임 직후 debt brake 폐지
- 재정적자 재확대 조짐, 유럽 맹주 역할 역부족
- 살아나던 경기도 최근 들어 침체, 더블딥 우려
- 이탈리아·벨기에 등 다른 EU 회원국도 문제
Q. 트럼프 관세에 공동 대응 차원에서 재통합 조짐이 일었던 유럽통합도 최근 들어 흐트러지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취임 이후 유럽 국가, 재통합 움직임
- 트럼프 관세,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
- 트럼프의 나토와 UN 역할 축소, 유럽이 대신?
- 브렉시트 후 위기 봉착한 英, EU 재가입 운동
- 최근에는 쇠퇴, 오히려 제2 브렉시트 움직임
- Italexit=Italy+Exit, 2018년과 달리 ‘긍정적’
- Next=Netherland+Exit, 최근엔 벨기에로 확산
- Frexit=France+Exit, 극우 FN과 극좌 LEI 주도
Q. 트럼프 관세에 공동 대응 차원에서 재통합 조짐이 일었던 유럽통합도 최근 들어 흐트러지고 있지 않습니까?
- 20세기 초 유럽통합 구상, 120년 이상 역사
- 회원국 확대(enlargement)와 심화(deepening)
- EMU(화폐통합) → EPU(정치통합) → ESU(사회통합)
- 소로스, 멀티 스피드 유럽 → 멀티 트랙 유럽
- 12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유럽통합 붕괴 우려
- ‘제3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전될 가능성
- F-Euro(France+Euro), I-Euro(Italy+Euro) 등
- 차제에 아예 유럽통합 해체시키자는 시각 주목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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