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커피 협회는 지난 26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출범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성명석 동국대 BMC 부총장, 김현호 고양연구원장,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협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산학연 비영리 민간단체로 출범한 협회는 커피 관련 전문가와 기업, 학계가 협력해 지역 커피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열린 ‘2025 고양 커피도시 전략포럼’에서 커피산업 종사자와 기업들이 협력체계 필요성에 공감한 데 따른 성과다.
협회는 앞으로 ▲카페 창업 지원 ▲바리스타 인재 양성 ▲커피문화 확산 등 지역 커피산업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가 커피 특화 도시로 성장하는 데 협회가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커피산업이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협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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