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의 저평가 해소를 위한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다음 달 정기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어 증권과 지주사 종목들이 급등함. 특히 롯데는 50대 그룹 중 자사주 비중이 가장 높아 상승폭을 확대함.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증권주들도 상승세를 보임. - 코스닥 시장에서는 로봇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로보티즈는 100억
●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의 저평가 해소를 위한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다음 달 정기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어 증권과 지주사 종목들이 급등함. 특히 롯데는 50대 그룹 중 자사주 비중이 가장 높아 상승폭을 확대함.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증권주들도 상승세를 보임. - 코스닥 시장에서는 로봇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로보티즈는 1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하면서 9% 하락함. 하이젠알앤엠, 모터링크, 알에스오토메이션 등 로봇 관련주들도 동반 하락함. 최근 로봇주의 공매도 거래대금이 폭등하면서 반락 우려가 나오고 있음. - 특징주로는 코오롱이 정책 기대와 자사주 소각 가능성으로 저평가 해소와 주주가치 재평가라는 강력한 투자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음. 2025년 3월 기준 코오롱의 PBR은 0.33배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나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논의되면서 주가 상승과 밸류업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 로보티즈는 LG전자가 2대 주주로 있으며 지난주 최고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1천억 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며 하락함. 신주 135만여 주를 기존 주주에게 우선 배정하고 실권주가 발생하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으로 진행할 예정임. 한편 노란봉투법 통과로 로봇주가 테마 상승세를 보인 반면 공매도 거래대금도 급증함.
●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롯데그룹株↑ · 로봇주는↓ 다음 달 정기 국회에서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 통과가 유력해지자 29일 한국 증시에서는 증권과 지주사 종목들이 급등했다. 특히 롯데그룹은 50대 그룹 중 자사주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알려져 상승폭을 확대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더해져 대신증권과 신영증권 등 증권주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로봇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로보티즈는 1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하면서 9% 급락했고, 하이젠알앤엠, 모터링크, 알에스오토메이션 등 다른 로봇 관련주들도 동반 하락했다. 최근 로봇주의 공매도 거래대금이 폭등하면서 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종목별로 보면 코오롱은 정책 기대와 자사주 소각 가능성이 맞물리며 저평가 해소와 주주가치 재평가라는 강력한 투자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다. 2025년 3월 기준 코오롱의 PBR은 0.33배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논의되면서 주가 상승과 밸류업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로보티즈는 전날 장 마감 후 약 1천억 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하면서 하한가로 직행했다. 회사 측은 최근 노란봉투법 통과 이후 로봇 업종 주가가 급등한 흐름 속에서 자금 조달에 유리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