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저축은행 상반기 흑자 전환…상호금융은 순익 60% 급감

임동진 기자

입력 2025-08-29 08:12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반면 상호금융조합은 순이익이 급감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저축은행 순이익은 2,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선제적 충당금 적립의 기저 효과, 부실여신 감축 등에 따른 대손비용 감소 등 영향이다.

저축은행 총자산은 118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8% 감소했다.

부실채권 정리, 건전성 관리를 위한 보수적 영업 전략 등에 따라 기업대출 위주로 대출자산이 줄었다. 6월말 기준 기업대출은 46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5.5% 감소했고, 가계대출은 41조1,000억원으로 1.6% 증가했다. 수신은 99조5,000억원으로 2.6% 줄었다.

자료=금융감독원
자기자본은 14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 발생에 따른 이익잉여금 증가 등으로 지난해 말 대비 2.6% 증가했다.

6월말 연체율은 7.53%로 0.99%p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9.49%로 지난해 말 대비 1.19%p 개선됐다. 같은 기간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12.0%로 1.16%p 하락했다.

자기자본비율은 15.60%로 0.62%p 상승했다. 이는 대출 자산 감소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이 감소하고, 순이익 발생 등으로 자기자본이 증가한 영향이다.

올 상반기 상호금융의 상반기 순이익은 4,1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8% 감소했다. 경제사업부문의 적자 규모가 소폭 감소했지만, 신용사업부문에서 이자이익이 줄고, 대손비용은 증가했다.

자료=금융감독원

6월말 기준 총자산은 775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3% 증가했다. 총여신은 535조원으로 2.5%, 총수신은 666조4,000억원으로 3.1%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5.7%로 1.16%p 악화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6.27%로 1.01%p 상승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11.6%로 7.7%p 하락했다.

금감원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충분한 수준의 충당금을 적립하도록 지도해 자산건전성 및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연체율이 높은 회사·조합을 중심으로 건전성 추이를 면밀히 점검해 필요시 현장검사 등을 통해 신속한 부실감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