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1포인트(0.32%) 내린 3,186.0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며 8월 전체를 매도로 전환했다.
뉴욕 증시 훈풍에 힘입어 3,200선을 넘어서며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져나오면서 3,180대 중반으로 밀려났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2포인트(0.19%) 내린 796.91로 거래를 종료했다.
섹터별로 보면 조선과 조선기자재가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글로벌 발주 호황과 한미 조선업 협력 이슈, 캐나다 잠수함 수주 등의 모멘텀이 호재로 작용했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이 현대미포와의 합병을 공식화하면서 조선업 부흥 기대감이 상승했으며 당사자들의 주가도 상승했다.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가 3186선, 코스닥이 796포인트로 8월 마감.
-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로 8월 전체 매도로 전환.
- 뉴욕 증시 훈풍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 매물 쏟아지면서 3,180대로 밀려남.
- 조선과 조선기자재가 견조한 상승세를 보임. 글로벌 발주 호황과 한미 조선업 협력 이슈, 캐나다 잠수함 수주 등의 모멘텀에 힘입음.
- HD현대중공업이 현대미포와의 합병을 공식화하면서 조선업 부흥 기대감 상승. 당사자들의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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