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선이 답이다…마진율 2배, 수주는 폭증
수렴 후 폭발…이 타점이 수익의 갈림길

그는 과거 방송에서 추천한 ▲한화오션 ▲동성화인텍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조선과 LNG 관련주들이 이미 두 자릿수에서 세 자릿수까지 수익률을 기록하며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동성화인텍은 12,450원 추천 이후 160% 이상 상승했다는 구체적인 수익 성과를 언급했다. 송 대표는 "주식은 수렴 후 출발하는 시점, 즉 파동의 저점에서 진입해야 진정한 부의 파이프라인이 열린다"며 수렴 구간과 기술적 출발 신호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조선 끝? 아니다…이제는 기자재로 돈 쏠린다"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조선주에 대해선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의 수주 구조를 보면 LNG선 비중이 높고, 마진율도 유조선·벌크선보다 2배 이상"이라며 LNG 중심의 고수익 선박 증가가 조선 기자재주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라 밝혔다. 대표 기자재 수혜주로는 ▲세진중공업 ▲오리엔탈정공 등을 언급하며 "현재 박스권이 지속될 경우 조선 '본체'보다 기자재주가 먼저 움직이는 패턴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감세 전략? LNG로 푼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의 관세 정책과 트럼프의 감세 전략이 LNG 산업과 직결된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송 대표는 "트럼프는 기업 감세 재원 마련을 위해 관세 인상과 함께 미국산 천연가스 수출 확대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며, "유럽과 아시아 수요가 급증하면서 LNG 운반선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중공업·현대미포는 중형급 LNG선 수주에 유리한 구조이며 관련 밸류체인은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은 종목 보는 눈이 전부…두 자릿수 수익의 핵심은 타이밍"
송 대표는 "지금은 종목만 잘 고르면 충분히 두 자릿수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이라며 "시장 전체보다는 섹터, 섹터보다는 종목, 그리고 종목 내에서도 '진입 타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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