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재난학회에는 2025년 9월 3일 오후 4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신정훈 의원실과 한국재난학회 공동으로 ‘복합재난시대 현장 대응을 위한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를 갖고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시 산불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며, 산불은 단순히 산림 피해를 넘어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손실을 입하고, 생태계를 파과하며,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까지 야기하는 복합적인 재난이다.
또한 2025년 영남지역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토대로, 기후위기 복합재난 시대의 재난관리 법제와 현장 대응을 진단하여 대응과 피해구제의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하는데 이번 세미나의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재난학회는 산불예방을 국가적, 사회적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하며, 1부에서는 ‘복합재난시대의 법체계 진단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이시영 강원대 교수와 한국법제연구원 배효성박사가 발제자로 나서며, 2부에서는 ‘산불재난 지상진화대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으로 이진우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재난안전파트장과 이정우 숭실대 재난안전융합안전연구소 연구원이 발제자로 나선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각 개인이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며, 특히 △산불피해지 복원의 문제점, △재난법제에서 재난유형 체계, △산불재난에서의 피해자 구제에 대해서 심층적인 토론 등 다양한 부제로 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문현철 호남대 교수가 사회자로 그리고 총 발제와 토론진행의 좌장으로는 한국재난학회장인 숭실대 정종수교수가 맡기로 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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