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이 지난해 실시간 채팅 상담 기능을 도입한 이후, 채팅 문의 수가 전년 동기간(2024년 8월 대비 2025년 8월) 기준 114% 증가하며 약 2.1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집닥이 선보인 실시간 채팅 상담은 도입 1년 만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월간 방문자 중 약 10%가 채팅을 통해 파트너 업체와 직접 소통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화 없이도 인테리어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편리함’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에는 전화 상담이나 현장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초기 상담이 이제는 채팅 한 번으로 해결된다. 상담 과정에서 견적, 공정, 일정을 메시지로 주고받을 수 있어 기록 관리가 수월하다는 점도 호평을 얻고 있다.
집닥은 파트너 업체가 ‘집닥 파트너스 앱’을 통해 채팅 문의를 즉시 확인하고 답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짧은 대기 시간으로 상담을 이어갈 수 있고, 업체는 효율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
집닥 한정훈 대표는 “소비자들이 인테리어 상담을 더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채팅 시스템을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는 상담 중 자주 묻는 질문 자동 안내, 사진·영상 공유 기능 확대 등을 통해 보다 직관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닥은 이번 성과를 두고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메신저 기반 커뮤니케이션이 주류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하며, 향후에도 소비자 중심 서비스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 안으로 견적 계산기와 포트폴리오 개선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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