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4년제 대학의 경우 이달 8일에서 12일까지 중 대학별 3일 이상이다. 전문대는 1차 모집은 이달 8∼30일, 2차 모집은 11월 7∼21일이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사이버보안학과를 운영하며 수시모집 전 202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아전은 학생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잠재능력평가와 1:1심층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능과 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정보보안 특성화 전문 교육기관으로 학위과정을 운영 중인 한국IT전문학교는 사이버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사이버보안학과는 프로젝트 실습 추구로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사이버해킹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화학기,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높이고 취업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며 “청년 화이트해커가 늘어나고 있다. 인공지능(AI), 제로트러스트 등 신기술 성장으로 화이트해커가 필요함에 따라 수험생들도 취업을 대비해 사이버보안학과, 해킹학과 등에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웹툰학과, 게임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에서도 202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현재 인서울에서 학업을 희망하는 수도권,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