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카피라이팅 전문 에이전시 스틱스 앤 스톤스 영문 카피라이팅(이하 스틱스)가 최근 의료기기 및 헬스테크 산업을 위한 광고·브랜딩 카피라이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기술 기반 산업에서 요구되는 정확성과 규제 준수를 충족하면서도 글로벌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내는 전략이 핵심이다.
스틱스는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의료기기 및 헬스테크 영역에서도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광학·치과 전문기업 휴비츠(Huvitz)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브랜드 ‘릴리비스(Lilivis)’ 슬로건을 비롯해 구강 스캐너와 밀링 장비 라인업의 광고 메시지를 제작했으며, 항균 유리소재 전문 LG 퓨로텍(Purotech)의 영문 네이밍과 브랜드 사이트 카피, 메딧(Medit) 슬로건 개발 등도 수행했다.
스틱스는 그간 모빌리티, 전자제품, 식음료 등 소비재 산업군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B2B 소프트웨어, 제조 등 전문 기술 기반 산업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원어민 카피라이터로 구성된 팀은 제품 기능과 산업적 맥락을 함께 이해해 메시지에 반영하는 역량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틱스 관계자는 “의료 산업 광고는 규제 준수와 정확한 기술 표현, 그리고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 간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며 “최근 한국 헬스케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영어카피의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확장이 국내 의료·헬스테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입 속도와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다. 수출 확대와 함께 현지화된 영문 자료가 마케팅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트랜스크리에이션, 영어 슬로건, 영어 웹사이트 카피라이팅 수요가 동시에 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브랜드들이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전략에서 원어민 수준의 메시지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미루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스틱스는 향후 제품 런칭과 전시 마케팅 등 과학 기반 브랜딩에 특화된 영문 카피라이팅 서비스를 강화해 의료·헬스테크 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고 높은 신뢰도가 요구되는 시장에서 스틱스는 해외에 진출하는 한국 브랜드들에게 현지화와 국제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