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그룹 창업주 겸 글로벌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이 회사 책무구조도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3일 '임원의 책무 변경' 공시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책무구조도란 금융회사에서 내부통제 책임을 하부에 위임할 수 없도록 주요 업무의 최종 책임자를 사전에 특정하는 제도다.
박 회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중장기 방향성 수립 및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에 대한 책임을 맡을 예정이다.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GSO를 책무구조도에 올림으로써 글로벌 사업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을 보다 구체화할 전망이다.
최근 미래에셋증권의 전체 고객 운용자산(AUM)은 1천조 원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해외법인이 운용하는 고객 자산이 272조 원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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