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9월 4일 미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 미 연방법원이 구글의 크롬 매각을 불허하면서 애플과의 계약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나스닥은 1% 상승했다. - 반면 다우 지수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 미국의 7월 구인 건수가 10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국채
2025-09-04 06:59
구글 크롬 매각 불허에 나스닥 1% 상승...국제유가는 하락
● 핵심 포인트 - 9월 4일 미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 미 연방법원이 구글의 크롬 매각을 불허하면서 애플과의 계약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나스닥은 1% 상승했다. - 반면 다우 지수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 미국의 7월 구인 건수가 10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국채시장도 움직였다. - 고용 시장 침체로 인한 금리 인하 가능성 증가로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까지 올랐다가 7bp 하락해 4.9%에 거래되었고, 2년물 국채금리는 3.62%에 마감했다. - 금리 인하 기대감에 금과 은 선물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금 선물은 3619달러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 OPEC+가 이번 주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는 2% 이상 하락했으며 WTI는 63달러 후반에 거래됐다. - 일론 머스크 CEO가 테슬라의 미래 가치 대부분이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언급함에 따라 테슬라 주가가 1.4% 상승했다.
● 구글 크롬 매각 불허에 나스닥 1% 상승...국제유가는 하락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날 미 연방 법원이 구글의 웹 브라우저 크롬 매각을 불허한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98.44포인트) 상승한 1만564.52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07%(3.66포인트) 내린 4,536.95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14%(53.78포인트) 밀린 3만8327.03에 각각 장을 닫았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7월 구인 건수가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채권시장에서는 장기물인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한때 연 3.17%대로 내려앉았고, 단기물인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3.13%대까지 밀렸다. 또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연준의 11월 기준금리 0.75% 포인트 인상 확률은 하루 전의 70% 선에서 50% 밑으로 떨어졌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이번 주 회의에서 원유 생산량을 소폭 늘리기로 합의할 것이라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 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3% 떨어진 배럴당 68.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