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둘째주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5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예보됐다.
9일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각각 18∼24도, 27∼31도로 전망됐다. 10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8∼9일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다음은 주요 지역의 예상 최저·최고 기온.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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