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들이 8일부터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2026학년도 전제 모집인원 중 80%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이런 가운데 인서울에 위치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진행하며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한아전은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게임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전공별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신입생 선발 시 잠재능력평가와 담당 교수와의 1대1 면접을 진행, 이를 합산한 점수로 선발한다.
한아전 관계자는 “학교에서는 수능과 내신성적 반영 없이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며 “학생들이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학기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상담이 실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험생들은 수시, 정시모집 지원 상관없이 중복 합격 시 선택 입학이 가능하다. 학생들이 3년 반의 교육과정을 마친 후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진학, 학사편입 등의 자격조건이 주어진다. 특성화고 대학진학 수험생들이 IT 특성화 한국IT전문학교에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한아전은 IT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기초학기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멘토가 정한 주제를 보고 공부하고 싶은 선후배, 동기들이 멘티로 참여해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성적우수장학금 등 장학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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