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나민식 SK증권 연구위원] - 웨스팅하우스와의 계약 건은 수익성보다 신규 시장 진출에 의의가 있으며, 에너지주의 특성상 실적보다 멀티플 상승 가능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음. - 한미 간의 원전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크며, 한국 기업의 강점은 적시 납기와 가격 경쟁력임. 해외 원전 수출 시장에서 한국의 경쟁 상대는 프랑스와 미국이며, 러우 전쟁 이후 러시아와 중국은 제외됨. -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원전 종목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에너지 정책의 방향성인 경제성이 유지되는 한 원전주는 계속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다만, 미국의 전기 요금 상승이 이어질 경우 정책의 전환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까지는 가능성이 낮음. - 국내 전력기기 호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상호관세 및 철강관세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 미국의 전기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빅테크 업체들의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를 맞추기 위해 전력기기 관세 상승에도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 한국은 멕시코나 브라질에 비해 관세가 낮아 경쟁력 유지 가능. - HVDC(초고압 직류송전) 변환용 국산화가 진행 중이며, 특히 전라도나 제주도 같이 수도권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HVDC로 전력망을 연결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됨. - LS그룹이 HVDC 관련 수직 계열화와 국산화를 완료함. 전력기기 시장은 향후 10년간 장기 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공급 증설이 매우 보수적으로 이루어져 있어 앞으로 1~2년간은 걱정할 필요가 없음. - 일진전기는 업종 최선호주로 꼽히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음. LS마린솔루션은 포설 선박을 운용하는 회사로, 국내 에너지 정책의 수혜주로 꼽힘.
● [섹터 인사이트] "전력기기株 장기사이클 진입...일진전기·LS마린솔루션 선호" 원전주가 웨스팅하우스와의 계약 건으로 하락세를 보인 바 있으나, 이는 수익성보다 신규 시장 진출에 의의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너지주의 특성상 실적보다 멀티플 상승 가능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으며, 한미 간의 원전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한국 기업의 강점은 적시 납기와 가격 경쟁력으로, 해외 원전 수출 시장에서 한국의 경쟁 상대는 프랑스와 미국이다.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원전 종목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에너지 정책의 방향성인 경제성이 유지되는 한 원전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미국의 전기 요금 상승이 이어질 경우 정책의 전환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까지는 가능성이 낮다.
국내 전력기기 시장이 상호관세 및 철강관세에도 불구하고 호황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전기전력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빅테크 업체들의 데이터 센터 수요를 맞추기 위해 전력기기 관세 상승에도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은 멕시코나 브라질에 비해 관세가 낮아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HVDC(초고압 직류송전) 변환용 국산화가 진행 중이며, LS그룹이 이와 관련한 수직 계열화와 국산화를 완료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전력기기 시장은 향후 10년간 장기 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공급 증설이 매우 보수적으로 이루어져 있어 앞으로 1~2년간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분석이다.
업종 최선호주로 일진전기를 꾸준히 제시하고 있으며, 현재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력기기 산업에서는 영업이익률 개선이 중요한데, 일진전기는 작년 11월 공장 준공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 영업이익률이 상승하면서 주가도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또 다른 관심 종목으로는 LS마린솔루션을 언급했다. 이 회사는 포설 선박을 운용하는데, 국내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고속도로 구축과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포설 선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LS마린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