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16:04 수정
[내일전략] "日 장기상승 따라간다...다시 삼성전자의 시간"
● 핵심 포인트 [송재경 디멘전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3344포인트로 마감함. 45년 만에 출범 이후 역사적인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향후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 과거 일본의 장기 상승 트렌드 경험이 한국에서도 재현될 가능성이 있음. 아베노믹스의 세 가지 화살인 통화완화책, 재정 자극, 지배구조 개혁이 일본의 경제 성장을 이끌었음. - 한국도 재정자극책과 주주친화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일본과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됨. 코스피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일본보다 높아 더 높은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음. - 외국인은 9월에도 꾸준한 누적 순매수를 보이며 4개월 동안 10조 6천억 원 순매수. 특히 반도체 업종을 가장 많이 담았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오늘도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매수함. 최근 4개월 동안 외국인의 코스피 비중은 1.32% 포인트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SK하이닉스의 비중은 시장 전체 비중보다 더 크게 증가한 반면 삼성전자의 비중은 0.5% 포인트 증가에 그침. AI 투자 열풍과 전력 부족 사태로 인해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의 외인 비중이 각각 5.94% 포인트, 10.37% 포인트 급증. - 방한 외국인 증가로 인한 수혜주들의 외국인 투자 비중도 크게 늘었는데, 에이피알,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GKL, 한국공항 등의 이같은 추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정부의 100조 투자 계획에서도 AI와 내수 부양에 집중되어 있어, 외국인들은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투자자들도 이를 참고할 필요가 있음 - 삼성전자는 최근 부진하지만 긴 호흡에서는 여전히 기대해 볼 만한 우리나라의 대장주임. 외국인들은 서서히 삼성전자의 비중을 늘려가고 있으며, 비메모리 분야에서도 모멘텀들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음. - 약달러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준은 이번 FOMC에서 금리 인하를 할 것으로 보임. 한국 원화, 대만 달러, 일본 엔화 흐름은 유사하게 가며, 큰 호흡에서는 약달러 시대의 수혜인 아시아 통화로서 외국인 순매수 및 수급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음. - 상반기에 미리 당겨놓은 관세 때문에 수출이 늘었다가 최근 들어서는 소강상태지만, 조급해 할 필요는 없음.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산업 포트폴리오가 잘 다변화되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다른 업종들이 올라갈 때 수혜를 볼 수 있음.
● [내일전략] "日 장기상승 따라간다...다시 삼성전자의 시간"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3344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는 45년 만에 출범 이후 역사적인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향후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재경 디멘전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는 과거 일본의 장기 상승 트렌드 경험이 한국에서도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2012년 일본에서는 아베노믹스의 세 가지 화살인 통화완화책, 재정 자극, 지배구조 개혁이 시행되어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 한국도 재정자극책과 주주친화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일본과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스피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일본보다 높아 더 높은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러한 전망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한다. 코로나19 재확산, 미국의 테이퍼링 등이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판단과 대응이 필요하다.
외국인은 9월에도 꾸준한 누적 순매수를 보이며 4개월 동안 10조 6천억 원을 순매수했고, 반도체 업종을 가장 많이 담았다. 최근 4개월 동안 외국인의 코스피 비중은 1.32% 포인트 증가했으며, 이중 SK하이닉스의 비중은 시장 전체 비중보다 더 크게 늘었다.
AI 투자 열풍과 전력 부족 사태로 인해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의 외인 비중이 각각 5.94% 포인트, 10.37% 포인트 급증했다. 방한 외국인 증가로 인한 수혜주들의 외국인 투자 비중도 크게 늘었으며 이런 추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의 100조 투자 계획에서도 AI와 내수 부양에 집중되어 있어 외국인들은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음.
삼성전자는 최근 부진하지만 긴 호흡에서는 여전히 기대해 볼 만한 우리나라의 대장주라는 평가가 나왔다. 외국인들은 서서히 삼성전자의 비중을 늘려가고 있으며, 비메모리 분야에서도 모멘텀들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또한, 약달러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준은 이번 FOMC에서 금리 인하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원화, 대만 달러, 일본 엔화 흐름은 유사하게 가며, 큰 호흡에서는 약달러 시대의 수혜인 아시아 통화로서 외국인 순매수 및 수급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상반기에 미리 당겨놓은 관세 때문에 수출이 늘었다가 최근 들어서는 소강상태지만,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는 조언도 나왔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산업 포트폴리오가 잘 다변화되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다른 업종들이 올라갈 때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