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에 따라 전기안전공사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전국 1만1,000여 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절연저항 측정, 누전차단기·배선·개폐기 등 핵심 전기설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불량 차단기는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요령과 콘센트 안전 사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착한가격업소가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생활 안전 보장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남화영 사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서민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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