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배윤정 마이트리투자자문 대표] - 외국인 매수세로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7조 원 가까이 매도함. - 전문가는 현재 코스피가 글로벌 증시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PER과 PBR을 고려할 때 리레이팅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분석함. 이재명 대통령의 발표를 통해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를 확인했으며, 코스피 3800포인트에서 4000포인트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함 - 이번 주 FOMC에서 금리 인하가 확실시되고 있으나,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등 국외 상황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하락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함. 정부 주도하에 주식시장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배당소득세, 대주주 등의 문제들을 해결해 가고 있기 때문에 코리아 밸류업에 대해 의미 있게 가져갈 필요가 있음 - 미국, 캐나다의 금리 인하와 영국, 일본의 금리 동결이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국의 금리 결정에 따라 원달러 환율 변동이 예상되며, 현재로서는 인하 여부가 불분명함. - 금은 헤지 자산 및 준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있으나, 은은 그 역할이 없어 대체재로 보기 어려움. 원자재의 모멘텀에 따라 은에 대한 트레이딩 기회가 있을 수 있으며, 백금과는 별개로 고려해야 함. - 국내 증시 투심은 반도체 섹터로 집중되고 있으며, 특히 엔비디아의 새로운 AI 칩인 베라 루빈 공개로 삼성전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삼성전자는 HBM4와 GDDR7 분야에서 세계 1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M&A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당분간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SK하이닉스는 HBM4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경쟁 관계에 있지만, 글로벌 빅테크의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여전히 상승 여력이 남아 있음. - 한편, 조선, 방산, 원전 분야는 최근 상승세에서 소외되고 있으나, 선별적인 기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유효함. 예를 들어, MASGA 프로젝트에서 선별적으로 실적을 낼 수 있는 기업에 대한 바텀업 리서치가 필요함.
● [투자전략] "코스피 4,000 상승 여력...조·방·원 개별주 접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개인 투자자들은 7조 원 가까이 매도했지만, 배윤정 마이트리투자자문 대표는 여전히 코스피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분석한다.
현재 코스피는 글로벌 증시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PER과 PBR을 고려할 때 리레이팅의 여지가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코스피 3,400선에 오르면서 PBR 1.2배가 되었지만 여전히 글로벌 평균을 밑돈다. PER 15배 수준인데 이 항목까지 평균 수준으로 오른다면 코스피 3,800~4,000까지 상승할 여력은 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표를 통해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를 확인했다. 대주주 기준 요건을 10억으로 낮출 당시에도 우리 증시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평가했었는데 증시부양 의지는 확실히 확인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주 FOMC에서 금리 인하가 확실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등 국외 상황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하락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현재 코스피 상승이 펀더멘털과 무관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나, 정부의 주도하에 주식시장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배당소득세, 대주주 등의 문제들을 해결해 가고 있기 때문에 코리아 밸류업에 대해 의미 있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주 미국, 캐나다의 금리 인하와 영국, 일본의 금리 동결이 예상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국의 금리 결정에 따라 원달러 환율 변동이 예상되나, 현재로서는 인하 여부가 불분명하다.
금은 헤지 자산 및 준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있으나, 은은 그 역할이 없어 대체재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투자를 권하지 않는다. 원자재의 모멘텀에 따라 은에 대한 트레이딩 기회는 존재할 수 있지만, 백금과는 별개로 고려해야 한다.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섹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가 HBM과 GDDR7을 결합한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을 공개하면서 삼성전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HBM4와 GDDR7 분야에서 세계 1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M&A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당분간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HBM4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경쟁 관계에 있지만, 여전히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 PER 28배를 받는 마이크론이지만 SK하이닉스는 아직 10배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조선, 방산, 원전, 이른바 조방원이 상승장에서 소외되는 이유를 뭍는 질문에 배 대표는 그동안 지수를 방어하고 상승장을 주도했기 때문에 쉬어가는 구간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래도 선별적인 기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예를 들어, 한화조선해양이 업종 전반을 주도했지만 삼성중공업이라는 대체제가 바통을 이어받는 경우가 있었다면서 배 대표는 바텀업 리서치를 통해 MASGA 프로젝트에서 선별적으로 실적을 낼 수 있는 기업을 찾아 투자할 것을 조언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