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 16:33
[내일전략] FOMC 끝나면 SELL ON?..."주식 없으면 분할·적립식 매수"
● 핵심 포인트 [송재경 디멘전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 미국 금리 인하 전망이 기정사실화된 분위기 속에서 JP모건은 FOMC 회의 후 셀온성 매물 출회 가능성을 제기함. JP모건의 의견은 시장이 과매수 구간에 들어와 있다는 기술적인 분석에 기반하며,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 경로가 어떻게 결정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함. S&P500의 상대강도지수(RSI)가 70을 넘어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으며, 단기 및 중기 금리와 초장기 금리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할인되고 있음을 보여줌. - 국내 증시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관심도 상승. 송재경 대표는 주식 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분할 매수와 적립식 매수 방식을 추천. 현재 국내 주식 시장이 과열되어 있지만, 대기성 투자자금인 예수금이 많이 들어와 있어 신용융자 비중은 오히려 낮아짐. 과거 고점 대비 신용융자 비중이 아직 10% 포인트 여력이 있으므로,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 미국의 관세협상과 3,500억달러 투자에 대해 한국은 서명하기 쉽지 않음. 무제한 한미 통화스왑이라는 안전장치가 마련되고 한국이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협의가 필요하고 이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존재함. 트럼프의 협상전략 패턴을 고려해 저가매수가 성공적이었다는 점은 변동성을 완화하는 경로가 될 수 있음. - 대주주 양도세 기준 유지 소식은 사실상 재료 소멸.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포함된 3차 상법 개정 관련 종목들과 반도체 업종은 강세를 보임. 지배주주, 대주주, 소액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배당을 늘리는 방안도 필요함. 반도체 중심으로 순환매가 이루어지며 일부 종목들은 단기 매매로 트레이딩하기 좋음. 구조적 변화로 미국식 투자문화가 정착될 경우 아직도 PBR 1.2배는 얼마든지 높아질 수 있다고 긍정함 - 추석 연휴의 불확실성을 회피하려면 국내 모멘텀 종목들을 중심으로 트레이딩과 스윙 관점을 번갈아가며 시장에 접근해야 함
● [내일전략] FOMC 끝나면 SELL ON?..."주식 없으면 분할·적립식 매수"
미국 금리 인하 전망이 기정사실화된 분위기 속에서 JP모건은 리포트를 통해 9월 FOMC 회의 후 셀온성 매물 출회 가능성을 제기했다. JP모건의 의견은 시장이 과매수 구간에 들어와 있다는 기술적인 분석에 기반하며,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 경로가 어떻게 결정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S&P500의 상대강도지수(RSI)가 70을 넘어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으며, 단기 및 중기 금리와 초장기 금리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할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시장도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대응보다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송재경 대표는 주식 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은 가격 부담에도 불구하고 분할 매수와 적립식 매수 방식을 추천한다. 현재 국내 주식 시장이 과열되어 있긴 하지만, 대기성 투자자금인 예수금이 많이 들어와 있어 신용융자 비중은 오히려 낮아졌다. 과거 고점 대비 신용융자 비중이 아직 10% 포인트 여력이 있으므로,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의 관세협상과 3,500억달러 투자에 대해 지금은 한국이 서명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외환보유액에 육박하는 현금을 투자할 수 없기 때문에 무제한 한미 통화스왑이라는 안전장치가 마련되고 한국이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협의가 필요하다. 당연히 이같은 불확실성으로 시장과 종목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존재한다.
하지만 과격하게 밀어붙이고 양보하는 트럼프의 협상전략 패턴을 고려해 저가매수가 성공적이었다는 점은 이같은 변동성을 완화하는 경로가 될 수 있다.
국내 증시가 대주주 양도세 기준 유지 소식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3400선 윗단에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관세 여파로 자동차와 조선 업종은 상대적 약세를 보이나, 반도체 중심으로 순환매가 이루어지며 일부 종목들은 단기 매매로 트레이딩하기 좋다.
대주주 양도세 기준 재료는 사실상 일단락 되었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세 분리과세가 포함된 제3차 상법개정으로 시장의 관심은 넘어갔다. 자사주 소각 대상과 규모에 따른 국회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지배주주와 대주주, 소액주주가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배당, 배당 분리과세에 대한 정리도 필요하다. 미국식 투자문화가 정착되는 구조적 변화가 이어진다면 한국의 PBR 1.2배는 지난번에 언급한 일본의 사례처럼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밖에 없다.
송 대표는 추석 연휴의 불확실성을 회피하려면 모멘텀을 가진 종목들을 중심으로 트레이딩과 스윙 관점을 번갈아가며 시장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