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신흥국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발표된 중국의 8월 생산, 소비, 투자 지표가 두 달 연속 쇼크를 기록하며 경제 둔화 가능성이 커졌으나, 중국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한 서비스 중심의 부양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올 상반기 중국의 1인당 소비 지출 항목 중 서비스가 5% 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고,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장관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서비스 공급을 풍부하게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거나 근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신흥국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중국 증시도 상승 중임
- 중국의 8월 생산, 소비, 투자 지표가 두 달 연속 쇼크를 기록하며 경제 둔화 가능성이 커짐
-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내일 서비스 중심의 부양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소비 패턴의 변화에 따른 것임
- 올 상반기 1인당 소비 지출 항목 중 서비스가 5%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함
-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장관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고품질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까지 서비스 공급을 풍부하게 할 것이라고 밝힘
- 중국 증시는 이러한 소비 패턴의 변화와 부양책에 힘입어 최근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음
-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증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거나 근접하는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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