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3600·3700 가도 개인 종목은 소외될 수 있다
시장 주도 섹터·신고가 종목에 집중해야 살아남는다
양 전문가는 “지수는 1.25% 상승하며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실제 상승 종목 수는 988개에 불과하고 하락 종목은 1500개를 넘어섰다”며 “3% 이상 오른 종목도 400개가 채 되지 않아 지수와 체감 수익률 간 괴리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상승은 특정 대형주 중심으로 지수가 끌려 올라간 흐름”이라며 “개인들이 선호하는 종목은 이미 상승이 끝났거나 지수 상승에도 반응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구간은 개인 투자자의 심리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양 전문가는 “저는 회원들과 한 종목에 집중해 비중을 50%까지 높였고, 해당 종목은 신고가를 기록해 전원 수익을 달성했다”며 “이처럼 지수와 무관하게 선택받는 종목에 집중해야 시장 상승보다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 지수가 3600, 3700, 40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개인 선호 종목은 여전히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 주도 섹터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갈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