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11:07 수정
[마켓진단] "AI칩 수요 다변화...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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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철 씨티그룹 리서치부문 전무]
●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11만원, 43만원으로 상향 조정함. - 상향 조정의 배경은 HBM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범용 메모리 시장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임. - 하이퍼스케일러 회사들이 내년도 수주를 요구하는 물량을 1.5배에서 2배 이상 요청하고 있음. - 반면 공급은 HBM CAPA에 집중되어 있어, 범용 메모리의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아짐. - 삼성전자는 HBM4를 위해 1c 나노 공정을 사용하여 높은 성능을 갖춘 제품을 개발중이며, 공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비중이 높아 업황의 흐름에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임.
● 반도체 업종, 긍정적 전망..목표주가 상향 씨티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11만원, 4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향 조정의 배경은 HBM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범용 메모리 시장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하이퍼스케일러 회사들이 내년도 수주를 요구하는 물량을 1.5배에서 2배 이상 요청하고 있는데, 공급은 HBM CAPA에 집중되어 있어, 범용 메모리의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HBM4를 위해 1c 나노 공정을 사용하여 높은 성능을 갖춘 제품을 개발중이며, 공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체 중에서는 가장 메모리 비중이 높다며, 업황의 흐름에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으며, 삼성전자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 낸드 플래시 가격 상승 지속되나 최근 1년간 낸드 플래시 현물 가격이 50% 상승한 가운데 내년에도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체적인 낸드 플래시 수요는 21% 성장하는데 반해 공급은 16%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특히 eSSD 수요는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낸드 플래시 업체들이 투자를 줄이고 HBM쪽에 집중하고 있어, 범용 메모리 D램 투자를 못했던 부분과 eSSD 수요 증가가 내년 낸드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시장에서 브로드컴의 상승세는 AI칩에 대한 수요 다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 엔비디아 GPU중심의 AI칩 시장이 브로드컴을 활용한 커스텀 HBM으로 넘어가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ASIC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2025년에도 계속되는 AI 산업 성장, 그에 따른 범용 메모리 수요 증가 2025년에도 AI 산업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범용 메모리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GDDR7이라 불리는 그래픽 D램은 게임용이지만 AI 추론용 메모리로도 쓰이기 때문에 범용 메모리의 AI화가 확산되고 있다. 또한, 기존 모바일 D램 기반의 메모리인 SOCAMM2가 내년 출시 예정인 루빈 베라 CPU 및 엔비디아에 장착되며 용량이 6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메모리 시장의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메모리 업체들을 주목해야 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