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연 “KODEX 인버스·코스닥150선물 인버스, 단기 지수 대응 전략”
김정기 “컴투스·코스맥스, 신작 모멘텀·생산 캐파 확대”

박윤진 대표는 첫 종목으로 ▲호텔신라(008770)를 꼽았다. 그는 “단체 관광객 회복과 내국인의 호캉스 수요가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텔리안테크(189300)를 제시하며 “항공우주 모멘텀이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으로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중연 대표는 ▲KODEX 인버스(114800)를 첫 번째 종목으로 제시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지수가 숨 고르기를 할 경우 방어적 성격을 띨 수 있다”며 “매수·매도보다 단기 대응 관점에서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종목으로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251340)를 꼽았다. 그는 “코스피뿐만 아니라 코스닥 지수도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다”며 “단기적으로 지수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김정기 대표는 첫 종목으로 ▲컴투스를 꼽았다. 그는 “신작 게임 출시와 글로벌 흥행 기대감이 크다”며 “비용 절감 효과까지 더해져 단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종목으로는 ▲코스맥스를 제시하며 “글로벌 ODM 1위 기업으로, 아시아와 미국 생산거점 확대와 신규 공장 증설로 외형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 전문가는 “하반기에는 여행·소비, 우주항공, 게임·화장품 같은 업종별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수급과 이슈가 뒷받침되는 종목 위주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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