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 1천 건으로 집계되며 한 주 전보다 3만 3천 건 감소함. - 이는 지난 13일 종료된 기간 동안 집계된 수치로, 직전 주가 4년 내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고용 냉각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발표로 해소됨. - 그러나 로이터 조사 결과 경제학자들은 아직도 고용 시장이 약세라고 평가했으며, 기업들이
2025-09-19 06:47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건...고용 냉각 우려 해소
● 핵심 포인트 -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 1천 건으로 집계되며 한 주 전보다 3만 3천 건 감소함. - 이는 지난 13일 종료된 기간 동안 집계된 수치로, 직전 주가 4년 내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고용 냉각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발표로 해소됨. - 그러나 로이터 조사 결과 경제학자들은 아직도 고용 시장이 약세라고 평가했으며, 기업들이 불확실성으로 인해 해고와 고용 모두 정체되어 있다고 응답함. - 파월 의장은 고용 하방 위험이 커졌다고 발언하며 연준이 물가보다 고용에 더 무게를 둘 것임을 시사함. - 월가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물가 안정과 고용 안정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려워질 것이라 전망함.
●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건...고용 냉각 우려 해소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18일 지난주(9월 11∼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1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보다 3만3천 건 감소한 수치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5만5천 건)보다도 적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92만 건으로 전주보다 7천 건 감소했다.
앞서 지난 12일 발표된 직전 주(9월 4∼1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6만4천 건으로,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3월 둘째 주 이후 가장 많았다. 이 때문에 고용이 빠르게 냉각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이날 발표에서는 직전 주의 청구 건수 급증이 연휴와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실업수당 제도 악용을 노린 사기 시도 등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미 고용시장이 여전히 살얼음판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전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잭슨홀 회의 연설에서 향후 금리 인상의 속도 조절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고용이 악화할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파월 의장은 특히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아직 멀었다면서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