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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거품 붕괴 방지, 트럼프? no! ‘파월 풋’으로! 韓 증시 활황, 이창용? no! ‘이재명 풋’으로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5-09-19 08:00  

어제 이 시간을 통해 경제전망을 토대로 보면 금리를 동결하거나 올렸여야 하는데 왜 내렸을까를 설명하면서 파월 의장의 risk management, 즉 위험관리 발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오늘 미국 증시는 9월 FOMC 회의 결과가 ‘매파적 금리인하’라는 평가 속에 파월의 위험관리 발언에 주목하면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오늘 우리 증시 움직임이 기대되는데요. 도움 말씀을 듣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미국 증시는 어제 끝난 9월 FOMC 회의 연장선이지 않습니까?
- 9월 FOMC 회의 결과, ‘매파적 금리인하’ 평가
- JP모간 5대 시나리오, S&P 보합 혹은 ?0.5%
- S&P 지수, 9월 회의 직전대비 0.5% 이상 상승
- 폭락 예상했던 비트코인도 상승, JP모간 수모
- 매파적 인하보다 파월의 위험관리 발언에 주목
- 회의 직전 96대로 내려갔던 달러, 98대에 근접
- 국채금리, 어제 이어 오늘도 장단기물 동반 상승
v빅컷 통해 약달러 겨냥했던 트럼프와 미란 수모

Q. 우리도 어제 이 시간에 9월 FOMC 회의가 끝나고 갖은 기자회견에서 파월이 언급한 risk management, 위험관리 발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해 드렸지 않았습니까?
- 연준의 양대 책무지표 간 충돌, 물가안정 중시
- SEP에서도 실업률, 내년 4.5% → 4.4%로
- PCE 상승률, 내년에는 2.4%→ 2.6%로 상승
- 고용 안정 vs. 물가 불안, 왜 금리는 내리나?
- 순행적 선택, 금리 동결하거나 금리 올렸어야
- 역행적 선택, 거품 붕괴 방지 목적 등으로 인하
- 파월 기자회견, 위험관리 차원에서 금리 내려

Q. 파월의 risk management 차원에서 금리를 내릴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금리를 내리지 않을 때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 지를 살펴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 美 증시, 연초 예상과 달리 사상 최고치 행렬
- 나스닥 지수 26차례·S&P 지수 25차례 경신
- 가보지 않는 길 갈수록 거품 우려도 함께 높아져
- PER·PBR 등 비이성적 과열, 거품 우려
- 9월 FOMC 회의, 시장에서 금리인하 기대 99%
- SEP에만 충실해 금리동결 혹은 인상, 주가 폭락
- risk management 차원, 시장 기대한 대로 금리인하
- 美 거품 붕괴, 트럼프보다 파월 풋으로 막았다!

Q. 미국 증시가 거폼이 끼어있는 상황에서 이번 회의에서 트럼프와 미란의 요구대로 빅컷을 단행했더라면 미국 증시는 폭락했을 것이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risk management 금리인하, 펀더멘털이 중요
- 펀더멘털 받쳐주지 않을 경우 증시 혼란 가중
- 펀더멘털 뒷받침 속 인하, 거품 붕괴 우려 완화
- 9월 SEP, 올해 1.4% → 1.6%, 내년 1.6% → 1.8%
- 연준이 추정하는 잠재성장률 1.8% 내외, 임계치
- 트럼프와 미란의 요구대로 빅컷, 경기침체 확인
- 1년 전 빅컷 단행했지만 주가가 떨어졌던 이유
- 고금리 조정, ‘hard cut’보다 ‘soft cut’ 바람직

Q. 고금리 조정 방식으로 hard cut보다 soft cut를 해야 한다는 것은 이번 회의에서 함께 발표됐던 점도표에서 잘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 9월 점도표, 6월 3.9%에서 3.6%로 하향 조정
- 현재 기준금리 4∽4.25%, 연내 두 차례 인하
- 올해 남은 2차례 회의, 빅컷보다 노멀컷 확률
- 내년 이후에도 hard cut보다 soft cut 선호
- 내년 말 중립금리, 6월 3.6% → 3.4%로 하향
- 27년 말 중립금리, 6월 3.4% → 3.1%로 하향
- 점도표대로 금리인하 추진, 27년 말 3% 내외
- 테일러 준칙 근거, 기준금리 적정수준 3% 내외

Q. 이번에 파월의 기자회견에서 리스크 매니지먼트 차원의 금리인하 발언으로 1990년 LTCM 사태 이후 상황이 전개되지 않겠느냐는 기대도 급부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 90년대 중반 후 美와 타국 금리, 대발산(GD)
- 연준 94년 이후 96년까지 3.5% → 4.25% → 6%
- 같은 기간 중 독일 분데스방크, 5% → 4.5% 인하
- 신흥국, 90년대 중반 이후 연쇄적인 부도 위기
- 중남미 외채위기 → 아시아 통화위기 → LTCM 사태
- 98년 LTCM 사태 이후 러시아 모라토리움 선언
- 네 차례 인하 통해 GD 축소, ‘그린스펀 풋’ 탄생

Q. 잠시 후에 열릴 일본은행 회의를 계기로 이번주에 예정된 14개 중앙은행 회의도 모두 끝나지 않습니까?
- FOMC 회외 외 다른 중앙은행 회의 결과 주목
- BOC·BOJ·BOE 등 이번주 중 14개 중앙은행 회의
- BOC는 인하, BOE는 동결 속 전체적으로 금융완화
- BOJ 회의, 이시바 부담 해소돼 추가 금리 인상?
- 환율 협상 마무리, 시장에 맡기면 엔화 강세되나?
- 추가 금리인상, 트럼프의 약달러 요구 수용 목적?
- 관세 이어 환율 협상도 퍼주나? 비판 고조, 동결
- 10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내릴 가능성 높아

Q. 9월 FOMC 회의가 끝나고 어제 우리 증시도 강하게 상승했지 않았습니까? 어제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과의 만남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친증시 발언이 한몫하지 않았습니까?
- 한은, 금리·경기·부동산 간 신트릴레마?
- 경기 부양 생각해 금리 내리면 부동산 광풍?
- 부동산 잡기 위해 금리 동결하면 경기 어떻게?
- 경기보다 가계부채와 부동산 선택, 금리동결
- 이재명 정부, 친증시 정책 통한 경기부양 차원
- 주가 상승 → 富의 효과 → 소비 증대 → 경기 회복
- 대주주 요건 놓고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조정
- 韓 증시, 이창용 아니라 이재명 풋으로 살린다?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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