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상반기 금융투자 부문 민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금융투자 관련 민원 접수 건수는 총 5,1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105건)보다 25.0%(+1,026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증권사 민원이 522건 늘었고, 부동산신탁사(+296건), 자산운용사(+98건)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투자자문사 민원은 261건 줄었다. 업종별 비중은 증권이 6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부동산신탁(15%), 투자자문(9%), 자산운용(5%) 순이었다.
분쟁민원 처리 현황에서도 금융투자 권역은 전체의 6%를 차지했다.
금감원은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분쟁 유형별 집중 처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주요 사례를 공시해 사전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