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반도체주 흐름이 강한 가운데,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디자인하우스 관련 기업 주목 필요 - 디자인하우스는 팹리스와 파운드리 사이에서 회로 설계도를 받아 구현 가능성을 판단하고 수정하는 역할을 하며, 맞춤형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함 - TSMC가 다수의 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을 채택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에서 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의 재평가가 나타남. 국내에서도 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이 재평가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선점 전략 필요. 관련 기업으로는 가온칩스,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직랜드,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코아시아, 텔레칩스 등이 있음 - 텐텐배거 A/S 진행. 오로스테크놀로지는 9/17 원픽으로 추천한 뒤 11% 상승중. 티엘비도 마찬가지로 58% 이상 급등함 - 코아시아는 삼성전자의 디자인 협력사로 코아시아넥셀 이슈로 재평가 기대되며, 1차 목표가와 손절가 각각 8170원, 6700원 제시
● [텐텐배거] 반도체 랠리에 재평가 기대감...코아시아
최근 반도체주 흐름이 강한 가운데,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디자인하우스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디자인하우스'는 팹리스와 파운드리 사이에서 회로 설계도를 받아 구현 가능성을 판단하고 수정하는 역할을 하며, 맞춤형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만의 TSMC가 많은 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을 채택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에서 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의 재평가가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기업으로는 가온칩스,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직랜드,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코아시아, 텔레칩스 등이 있다.
잠시 지난 텐배거 원픽 A/S를 해보면 9월 17일에 추천한 오로스테크놀로지는 그 이후 11% 이상 상승세를 기록했고, 티엘비는 무려 58% 이상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텐배거 원픽은 코아시아. 코아시아는 삼성전자의 디자인 협력업체로 계열사인 코아시아넥셀이 엑시노스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본 것처럼 반도체주의 실적과 주가가 모두 강한 모멘텀을 받으면서 코아시아도 재평가 기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선정됐다. 1차 목표가는 8,170원, 손절가는 6,700원으로 각각 제시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