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22일 원달러 환율은 1399원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 코스피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로 인해 1390원대 초반으로 하락함. - 글로벌 달러 가치 상승과 주요국 통화 가치 약세에도 불구하고 대내적인 요인이 환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 정부는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며, 달러 스와프 체결 여부와 투자 규모
2025-09-22 15:44 수정
환율 하락 1,393.7원 마감...외국인 증시 순매수 영향
● 핵심 포인트 - 22일 원달러 환율은 1399원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 코스피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로 인해 1390원대 초반으로 하락함. - 글로벌 달러 가치 상승과 주요국 통화 가치 약세에도 불구하고 대내적인 요인이 환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 정부는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며, 달러 스와프 체결 여부와 투자 규모 축소 여부가 핵심 사안임. - 환율은 지난주 금요일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으며, 미국의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발표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 이후 달러의 반등 흐름이 연장될지 주목해야 함.
● 대미 투자 협상 속 원달러 환율 1390원대 초반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9원 내린 1393.7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399원에 출발했지만 장 초반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고 외국인이 순매수하면서 1390원대 초반으로 내려왔다. 최근 글로벌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있지만 원화 가치는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다. 지난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하락했는데, 이는 2020년 11월 이후 21개월 만에 내림세다. 여기에 더해 정부가 추진 중인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도 원화 가치를 지지하는 요인이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6일 한미 재무장관 회의에서 이를 논의할 예정인데, 관건은 양국간 통화스와프 체결 여부다. 앞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방한 당시 “한미 양국이 필요시 외화유동성 공급장치를 실행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주에는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23일에는 8월 신규주택판매, 24일에는 내구재수주와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치가 발표된다. 25일에는 잭슨홀 미팅이 열리는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Fed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