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고교위탁이 항공정비 자격증 취득수 전국 1위 기록을 경신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2024년까지 항공정비 누적 자격증 수 5770개로 전국 1위를 기록 중이다.
아세아항공 고교위탁은 2025년 상반기에만 67개의 항공정비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면서 누적 자격증 수 총 5837개로 항공정비 자격증 취득 수 전국 1위 기록을 경신했다고 22일 밝혔다.
항공정비 고교위탁 과정은 일반고에 재학 중인 예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년 동안 국비지원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항공정비 전문교육을 통해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항공정비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1993년 설립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지금까지 졸업생 2만8000여 명을 배출했다. 누적 항공정비 자격증 취득 건수 5837개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14년간 평균 자격증 취득률은 90% 이상을 유지 중이다.
또 최근 5년(2020~2025년) 동안 항공사 취업 296명을 달성해 전국 최다 항공사 취업 성과를 기록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고교위탁 과정은 기본적인 항공정비 교육뿐 아니라, 항공사 취업 필수 자격증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학교 측은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무선통신사, 항공교통안전관리자, 비파괴검사자격증, 위험물기능사, 가스기능사, 토익(TOEIC) 등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 항공정비 고교위탁 과정 중 아세아에서만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 항공사 취업 요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 고교위탁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매달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교 측에 따르면 실제 항공정비 실습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적성을 확인하고 현실적인 진학과 취업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정비에 관심이 있지만 적성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항공정비 고교위탁 체험학습을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고교위탁은 내년도 2026년 고교위탁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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