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세종글로벌센터장 김세영 교수가 KBS 제3라디오 ‘공감코리아, 우리는 한국인’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재한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상담·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공감코리아, 우리는 한국인’은 결혼, 노동, 귀화를 통해 한국 사회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가치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김태규 아나운서가 이끄는 이 방송은 매주 월~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재방송은 매주 화~일요일 새벽 2시부터 3시까지 들을 수 있다.
김세영 교수는 2018년부터 ‘다문화 공감토크’ 코너에 고정 출연해 상담 사례와 현장 목소리를 중심으로 재한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현실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김 교수는 매주 토요일 방송에서 일상생활, 가족 문제, 체류, 유학에 관련한 문제를 다루며, 다문화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 중이다.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재외동포 자녀들의 국내 학교 입학 절차와 우즈베키스탄 노동자의 산업재해 보상 절차를 소개했다.
오는 27일 방송에서는 반중 시위로 인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영향과 비동거 남성에 의한 폭력에 노출된 결혼이민자의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김세영 교수는 “우리 사회에 늘어나는 외국인 인구와 다문화 가정의 문제는 단순히 소수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세종글로벌센터는 앞으로도 상담, 교육, 법률 지원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세종글로벌센터는 국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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