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무 “브이티·NHN KCP, 화장품·스테이블코인 이슈 부각”
이형빈 “레인보우로보틱스·한국화장품, 로봇·중국소비 모멘텀”

김동엽 대표는 첫 종목으로 ▲오가노이드사이언스(476040)를 꼽았다. 그는 “3D 장기 모사체 기반으로 신약 개발과 재생의학을 선도할 기업”이라며 “아톰-C 플랫폼 임상 성과와 코스맥스와의 공동 연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오가노이드 투자 가능성 등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두 번째 종목은 ▲토모큐브(475960)였다. 그는 “세계 최초 고해상도 3D 이미징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 장비 기업”이라며 “세포 분석·인공장기뿐 아니라 반도체 검사 기술로 확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광무 대표는 첫 종목으로 ▲브이티(018290)를 선택했다. 그는 “자사주 소각 이벤트를 앞두고 있으며, 반복적인 소각 정책이 기업 신뢰도를 높인다”며 “무비자 관광 재개와 함께 화장품 업종 내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두 번째 종목은 ▲NHN KCP(060250)였다. 그는 “국내 최대 전자결제 가맹망을 확보한 기업으로,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가장 먼저 수혜를 볼 것”이라며 “네이버와의 협력 가능성까지 겹쳐 모멘텀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이형빈 대표는 첫 종목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를 소개했다. 그는 “삼성과 연계된 로봇 대장주로, 홈로봇 출시 기대와 외국인·기관 매수세가 맞물리며 거래량이 급증했다”며 “정별 구간 진입으로 기술적 탄력도 확보됐다”고 말했다.

두 번째 종목은 ▲한국화장품(123690)이었다. 그는 “중국 소비 회복과 화장품 섹터 내 순환매 흐름에서 단기 트레이딩 수혜가 가능하다”며 “차트상 박스권 돌파 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세 전문가는 “바이오·재생의학 같은 성장 산업과 화장품·로봇 같은 소비주,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같은 금융 혁신 테마까지 하반기 투자 포인트가 다양하다”며 “이슈·수급·모멘텀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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