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낙폭을 확대하며 3,400선을 밑돌고 있다.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에 더해 한미 통상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더해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도 지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26일 오전 11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6.48포인트(2.20%) 하락한 3,394.63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3,600억원,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5,600억원 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기관도 3,500억원 매도 우위.
개인은 7,10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셀트리온(0.79%), NAVER(1.57%)를 제외한 대부분이 약세다.
삼성전자(-2.90%), SK하이닉스(-4.63%), LG에너지솔루션(-3.04%), HD현대중공업(-2.18%), 한화오션(-2.10%)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모습이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4.14포인트(1.66%) 하락한 838.34를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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