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 수에 따른 포인트 제도 운영

상상인그룹이 '걷기 프로젝트 시즌10' 캠페인을 오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7주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즌10에는 상상인,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선박기계 등 계열사와 함께 시너지이노베이션,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 뉴로바이오젠 등까지 참여해 약 900명의 임직원이 동참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은 '내 몸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건물 내 가까운 층은 계단으로 이동, 근거리 도보 출퇴근, 원거리 대중교통 이용 등 임직원들이 일상생활 속 틈틈이 걷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번 걷기 프로젝트는 걸을수록 보상이 더 커진다. 주 7만 걸음 이상 달성 시 3포인트, 6만 걸음 이상은 2포인트, 5만 걸음 이상은 1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단,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2만 걸음이며, 주 5일 이상은 하루 8천 걸음 이상을 걸어야 한다. 참가자는 7주간 최대 21포인트까지 모을 수 있으며, 1포인트당 1만 원씩 최대 21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계열사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패밀리데이' 이벤트에서는 임직원이 주말 하루 1만 걸음 이상 걷고, 가족과 지인(최대 3명) 모두 합쳐서 1만 걸음 이상을 걸으면 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쿠폰데이'에는 주말 중 하루 7,777걸음 이상을 걸은 임직원에게 3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지난 시즌9까지의 누적 성과를 보면 임직원과 가족들이 걸은 총 걸음 수는 무려 66억 걸음에 달한다.
이를 통해 약 1,11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 효과를 냈다. 이는 소나무 약 14만 5,078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환경 개선 효과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걷기 프로젝트가 어느덧 10번째 시즌을 맞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임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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