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디아이티: 동사는 HBM3에 들어가는 장비 및 D램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로 최근 급부상하였으며, 낸드 가격 상승 및 낸드 고단화에 동사의 장비 기술이 필요하여 실적 개선이 기대됨. 1분기, 2분기 실적이 좋았으며 영업이익률도 높아짐. 3분기 실적 또한 기대감이 크며, 외인·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확인됨. 주가는 1만 6천원대의 강한 매물을 돌파함. -
● 핵심 포인트 - 디아이티: 동사는 HBM3에 들어가는 장비 및 D램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로 최근 급부상하였으며, 낸드 가격 상승 및 낸드 고단화에 동사의 장비 기술이 필요하여 실적 개선이 기대됨. 1분기, 2분기 실적이 좋았으며 영업이익률도 높아짐. 3분기 실적 또한 기대감이 크며, 외인·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확인됨. 주가는 1만 6천원대의 강한 매물을 돌파함. - NAVER: 현재 네이버 파이낸셜을 통한 두나무 완전 자회사 편입을 위해 포괄적 주식 교환을 진행중이며, 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 산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임. 이로 인해 주가에는 모멘텀이 발생했으며, 월요일 장에서 음봉이 나올 경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차트는 정배열 상태이며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가 확인됨.
● 디아이티, 낸드 고단화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 디아이티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디아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5.56% 오른 1만 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 최재호 연구원은 디아이티에 대해 ''낸드 고단화에 따른 레이저 어닐링 장비 수요 증가로 내년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2850억원, 영업이익은 125% 늘어난 45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디아이티는 HBM3에 들어가는 장비 뿐만 아니라 D램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로 최근 급부상했다''며 ''낸드 가격 상승 및 낸드 고단화에 동사의 장비 기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디아이티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65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편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NAVER의 주가도 상승세다. 같은 시각 NAVER는 전 거래일 대비 0.62% 오른 23만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AVER는 전날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상승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