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정상 드론 선수들이 총출동한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이 9월 2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의 드론축구 월드컵으로 국가대표전, 클럽대항전, 크레싱 대회, 슈퍼파일럿 선발전 등 다채로운 종목이 펼쳐지며 전 세계 드론 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국산 드론 부품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고, 에이럭스는 공식 공인구 ‘드론볼(D-Soccer, Skykick EVO)’의 핵심 부품 공급사이자 선수단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슈퍼파일럿 대회에서는 에이럭스 공식 후원팀인 ‘에이럭스 첼린저팀’의 황건우 선수가 세계 각국 정상급 파일럿들과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 드론 조종사’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가대표전 Class40(일반부) 경기에서는 에이럭스 챌린저팀 소속 5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에이럭스가 개발한 비행제어장치(FC), 전자변속기(ESC), 배터리 등 핵심 부품을 장착한 기체로 출전해, 세계 강호들과 맞대결을 펼치며 국산 부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경기 성과로 입증했다. 이는 선수들 개인 실력과 더해져 국산 기술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에이럭스의 기술력은 이번 대회의 공식 공인구에서도 확인됐다. 드론 축구에 사용되는 공인구 ‘드론볼(D-Soccer, Skykick EVO)’은 경기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장비로, 자체 개발한 부품을 적용해 국산화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성능 향상까지 이끌어냈다.
이러한 기술적 기여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대회의 품격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대회 직후 에이럭스의 드론 부품에 대한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고,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후속 판매 전략과 글로벌 수출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에이럭스는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후원한 선수단 유니폼, 보호 장비, 훈련 물자 등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대회의 성공 개최에 기여했다. 국내 최초의 프로팀 공식 후원으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국산 부품의 신뢰도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나아가 에이럭스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드론 축구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후원하며,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FIDA World Cup Jeonju 2025’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국산 드론 부품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었다. 슈퍼파일럿 개인전 우승과 국가대표전 Class40 활약을 통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한 에이럭스의 성과는 국내 드론 산업 전반의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예고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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