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 - 국내 방산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중. K-방산 빅4의 합산 시총이 100조 원을 넘어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유럽 쪽 방위비 지출 확대 예상되며, 이스라엘 중심의 중동 지역 및 중국-대만 갈등으로 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 - 방산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추천. 두 종목 모두 유럽 내 침투율 상승과 중동 지역의 노후 무기 교체 사업 참여 기대감이 높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 부분에서만 2025년 상반기 기준 32조 원 가량의 수주 잔고가 있으며, 항공 부분에서도 30조 원 정도의 수주 잔고가 있음. 이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세와 이익 증가가 예상됨. - 현대로템: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그러나 유럽 지역에서의 폴란드 현지 생산을 통해 슬로바키아 등 타 국가들도 K2PL 버전에 관심.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대규모 무기 교체 사업도 진행 중이며, 이라크 쪽 사업 기대감도 있음. - 한국항공우주: 미국 해군 고등훈련기 사업에 록히드 마틴과 컨소시엄으로 입찰 참여 예정. 2027년 초 사업자 선정 예정이며, 12월 중순 경 RFP가 나올 예정. 최소 150대에서 최대 200대까지 계약 체결 기대 중. 영국 고등 훈련기 수주 가능성도 있으며, 이 경우 미국의 동맹국에도 진출이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 - 3분기 실적 시즌 중 방산주는 장기간 관점에서 접근 필요. 세계 외교 관계 및 전쟁 장기화 고려 시 무기 체계 수요는 최소 5년~10년간 견조할 것으로 예상. 국내 무기 체계 업체들의 수출 확대로 이익 개선 전망. 개별 업체별 수주 모멘텀과 실적 개선 시기 파악 후 투자 전략 수립 추천 - LIG넥스원은 중동 방공망 체계 수요 증가로 천궁2 및 유도무기 체계 수요 견조. 한화시스템은 AESA 레이더 등 기반 시스템 추가 수출 및 국내 무기 체계 수출 수혜 기대. 방산주는 긴 호흡으로 주가 조정 시 비중 확대 바람직
● [섹터분석] "방산주 조정시 비중확대...현대로템·한화에어로 최선호주"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면서 국내 방산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K-방산 빅4로 꼽히는 기업들의 합산 시가총액이 100조 원을 넘어서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중심의 중동 지역 갈등, 중국-대만 갈등 등으로 인해 유럽, 중동,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해당 지역 국가들의 방위비 지출 확대와 국내 방산 업체들의 해외 수출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방산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꼽았다. 이 두 종목은 유럽 내 생산 시설 투자를 통해 침투율을 높일 수 있으며, 중동 지역의 노후 무기 교체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부분에서만 2025년 상반기 기준 32조 원 가량의 수주 잔고가 있으며, 항공 부분에서도 30조 원 정도의 수주 잔고가 있어 매출 성장세와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을 맺은 현대로템의 차익 실현 매물이 어느 정도 정리되며 주가가 안정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유럽 지역에서의 폴란드 현지 생산을 통해 슬로바키아 등 타 국가들도 K2PL 버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대규모 무기 교체 사업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라크 쪽 사업 기대감이 크다.
한국항공우주는 미국 해군 고등훈련기 사업에 록히드 마틴과 컨소시엄으로 입찰 참여 예정이다. 2027년 초 사업자 선정 예정이며, 12월 중순 경 RFP가 나올 예정이다. 최소 150대에서 최대 200대까지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 영국 고등 훈련기 수주 가능성도 있으며, 이 경우 미국의 동맹국에도 진출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중순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3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방산주의 투자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한결 연구원은 방산주에 대해 장기간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세계적인 외교 관계와 전쟁의 장기화 등을 고려할 때 무기 체계에 대한 수요가 최소 5년에서 길게는 10년까지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무기 체계 업체들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개별 업체별로 수주 모멘텀과 실적 개선의 시기가 맞물리는 지점을 찾아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LIG넥스원의 경우 중동 지역에서 방공망 체계에 대한 수요가 올라오면서 천궁2 등 유도무기 체계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한화시스템 역시 AESA 레이더 등 기반 시스템에서의 추가 수출과 국내 무기 체계 수출에 따른 수혜가 기대돼 방산 분야에서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결론적으로 방산주는 긴 호흡으로 주가 조정이 나올 때마다 조금씩 비중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조언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