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 부산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4시 49분께 공식적으로 개막됐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인구 소멸, 지방 활성화, 인공지능(AI)·수소에너지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확대가 주요 의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난항을 겪는 대미 관세협상도 일본의 선행 경험을 참고하며 자연스럽게 논의 주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회담은 지난달 이 대통령의 도쿄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일본 총리가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한국 정상회담을 갖는 건 2004년 이후 21년 만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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