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페스티벌은 ‘Feel the Sea, Hear the Classic, Touch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김포를 서해의 대표 해양관문도시로 알리며 경기바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시민 참여형 ‘김포바다 새 물길 개척 프로젝트’ ▲‘경기만, 경기바다 물길의 역사에서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한 선상 학술세미나 ▲선상 투어 및 클래식 콘서트가 진행된다. 대명항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김포는 바다다’라는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 ▲플로깅&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저녁에는 경기바다의 풍광을 담은 미디어아트와 오케스트라 공연이 어우러져 해양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고품격 축제로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김포는 경기 서해권의 핵심 해양 거점도시”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김포바다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상 학술세미나와 시민참여 물길개척 프로젝트, 사진·그림 공모전 등 주요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추후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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