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로 오프런 공연의 대표작인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17년만에 이번 11일(토) 천안 봉서홀로 관객을 찾아간다.
봉서홀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지역 예술문화의 중심 무대로 알려져 있어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제작팀은 보다 더 풍성한 관객 참여 콘텐츠와 국내 주요 대형 뮤지컬 작품에서 주로 만날 수 있는 이훈진 배우가 함께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이훈진 배우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산초역, 영화 괴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수 많은 공연과 방송 작품에 출연하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는 배우이다.
제작팀에서는 이훈진 배우의 색다른 캐릭터 해석과 몰입도 높은 연기가 돋보일 예정이며, 그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와 섬세한 표현이 관객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단순 관람형 연극이 아닌 <관객 참여형>이라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담은 블랙코미디 연극으로 2008년 초연 이후 17년간 전국 여러 도시에서 공연 된 450만명 이상 누적관객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연극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삶의 본질을 되돌아 보게 하며, 이번 공연이 관객 여러분께 깊은 울림과 웃음을 전해 드리길 기대한다고 한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죽음을 가장 우스광스럽고 아이러니한 방식으로 죽음을 다루고 있는 블랙코미디다. 이 작품은 단순히 자살이라는 소재를 희화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경계 위에서 '살아야 할 이유'를 더욱 강력하게 되묻는 작품이다.
이번 봉서홀 공연에서도 대학로 전용관 객석과 동일하게 배려석, 안락사, 마돈나, 바보레옹석 좌석 예매가 가능하다. 배려석은 17년만에 만들어진 좌석으로 참여의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참여하는 관객을 보며 공연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좌석이다.
홍보담당 배태미 실장 010-266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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