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문가는 “연휴 기간 미국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4,000선에 근접하며 강한 회복 탄력을 보였다”며 “AI를 중심으로 한 대세 상승 흐름은 단기적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EPS와 멀티플의 동반 확장은 성장률과 실적이 함께 가는 장세로, 지금이 그 시작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온코닉테라퓨틱스가 370%, 원익홀딩스가 300%, 클로봇과 올릭스가 각각 140%를 기록하며 퀀텀점프 수익률을 달성했다”며 “불과 한두 달 만에 200~300% 급등한 종목들이 시장의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이닉스는 이미 14%, 삼성전자는 10% 이상 상승했으며, AI 반도체·로봇·바이오 관련주들의 랠리는 이제 시작 단계”라고 진단했다.
박 전문가는 AI 산업의 글로벌 확산에 주목했다. 그는 “샘 알트먼과 일론 머스크, 블랙록 등 글로벌 리더들이 한국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며 “AI, 로봇,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확대는 국내 반도체와 전자 산업의 밸류체인을 끌어올릴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끝으로 그는 “AI 슈퍼사이클은 단기 유행이 아닌 20년짜리 장기 성장 구조”라며 “코스피 5,000 시대를 향한 대세 상승 흐름 속에서 두려움보다 신념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