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은 성장 회복 국면에선 한은의 공격적 금리 인하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부부장은 17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IMF가 지난 14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GDP 성장률을 1.8%로 제시했다"며 "올해 0.9% 예상치 대비 개선된 수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8%가 높지 않은 수치지만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인 약 2%에 근접한 수준이다"며 "2026년에는 잠재성장률에 근접한 성장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 부부장은 "다만 성장률 회복 국면에선 한국은행의 적극적 금리 인하는 어려워진다"며 "시간이 갈수록 추가 인하 여력은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 핵심 포인트
- IMF는 내년(2026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8%로 예상함.
- 1.8%가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잠재성장률에 근접한 수치임.
- 성장 회복 국면에서는 한은의 적극적인 금리 인하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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