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코스피가 3,800선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국 증시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중국·홍콩도 오름세를 보였다.
일본은 자민당과 제2야당의 연정 구성이 가시화하며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의 총리 선출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 속, 니케이 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터치했다.
또 대만 가권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며 강세를 이어갔다. AI 수요를 바탕으로 한 테크주 반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여기에 TSMC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사우디 아람코에 근접했고, 이에 따라 대만 증시는 하루 만에 상승 전환하며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도 상승했다.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은 4.8%로 둔화됐으나,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중국은 조만간 4중전회를 열어 향후 15차 5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핵심 포인트
- 20일 아시아 증시가 최근 강세를 보이며 한국 포함 일본과 대만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 일본의 경우 자민당과 제2야당의 연정 구성으로 다카이치 총재 총리 선출 가능성이 높아지며 니케이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터치했음.
- 대만의 경우 AI 기반 테크주의 반등에 힘입어 TSMC 주가가 크게 오르며 대만가권지수 또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함.
- 중국 상해 및 홍콩 항셍 지수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GDP 성장률은 3분기에 4.8%로 둔화했으나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함.
- 중국은 4중전회를 개최하며 향후 15차 5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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