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1일 또 다시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17분 기준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 오른 49,793을 기록하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에도 3.37% 상승 마감했다. 이로써 닛케이지수는 이틀 연속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적극적인 재정 확장 정책을 주장해온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이날 오후 임시국회에서 총리로 선출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간밤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대의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교도통신은 "새 정권의 경제 정책을 기대하는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간밤 미국 증시의 상승도 호재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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