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삼원장학재단은 2025학년도 2학기 ‘제23기 삼원장학생’으로 전국 주요 대학의 시각디자인 및 판화 전공 재학생 총 5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삼원장학재단은 ㈜삼원페이퍼가 국내 디자인 및 예술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3년 1월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재단은 학업 의지와 예술적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 및 지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문화와 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2학기 장학생 선발은 전국 40여 개 대학교의 추천 및 재단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다. 선정 기준은 학업 성취도, 예술적 잠재력, 그리고 창작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선발된 학생에 게는 한 학기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해당 장학금은 학자금, 생활비, 디자인 재료비 등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형태로 지원된다.
선발 대학에는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국민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 술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주요 예술·디자인 관련 학과를 보유한 대학들이 포함된다.
삼원장학재단 관계자는 “삼원장학재단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예술과 디자인의 가치를 미래 세대가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적 감수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차세대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원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1,400명 이상 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약 2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예술 및 디자인 분야의 창의적 인재들이 학업과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 고 있다.
또한, ㈜삼원페이퍼는 장학사업 외에도 ‘삼원아트스폰서십’, ‘삼원갤러리’, ‘더페이퍼랩’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종이와 예술, 그리고 디자인 산업을 잇는 창의적 생태계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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