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싱크라운’은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에서 학교 도서관 자동화 솔루션 브랜드 ‘북체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싱크라운이 공개한 ‘북체커 셀프 태블릿(북셀탭)’은 학교 도서관 도서 대출·반납과 장서점검을 통합할 수 있는 올인원 셀프 도서관 시스템이다. 기존 북체커 장서점검기(B2, B2-QR)를 활용해 태블릿 연동 방식으로 확장하는 구조로 적게는 40만 원대 예산으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대회 전시장에 마련된 싱크라운 부스에서는 북체커 셀프 북카트형, 북셀탭을 이용한 도서 대출·반납 시연을 통해 참관객들과 소통하며 네임스티커 및 흑백사진 출력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또한 싱크라운 소비자 브랜드 ‘잘쓴(ZALSON)’ 라벨프린터 ZP402+는 300dpi 고해상도 인쇄와 오토커터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보며 현장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싱크라운 관계자는 “북체커는 기존의 고가 시스템에 의존하던 도서관 자동화 시장에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전시회를 계기로 학교 도서관뿐 아니라 전국 작은 도서관까지 판로를 확대해 국내 도서관 자동화 시스템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올해로 62회 째를 맞는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는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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